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사카 호노카 (문단 편집) === 드라마 CD === 2번째 싱글의 드라마 CD에서는 크리스마스인데 남친이 없다고 고민하는 마키와 대립(?)하였다. 3번째 싱글의 드라마 CD에서는 비밀의 온천을 발견한 후 제일 먼저 뛰어든다. 그것도 수영복 차림도 아닌 그냥 '''나체로'''. 고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성격은 여기서 크게 드러난다. 4번째 싱글에서는 초콜릿을 만들 때, 과자 가게 집의 딸답게 제법 만드는데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았겠으나 어쩐지 몸보다 입이 더 많이 움직였다. 5번째 싱글 Wonderful Rush의 드라마 CD에서는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인 마키에게 주인님 같지 않다는 말을 듣고 졸지에 자기가 메이드가 되어 버린다. 대신 주인님이 되어 부려먹던 마키에게는 본의 아니게 뜨거운 우메코부챠 샤워 + 강제탈의로 제대로 보복. 유령의 집에서는 요괴 고양이로 분장해 겁을 주려고 했으나 정작 이를 본 노조미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모에사|귀여워서]] [[멘붕]]했다. 사실 메이드복을 입고 [[네코미미]]를 했으니 요괴 고양이가 아니라 그냥 고양이귀 [[메이드]]였다. 신년 라이브 때 나온 드라마 CD에서는 우미의 집에 놀러 가서 떡을 찧게 되는데, 실수 연발에 우미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어서 우미한테 제대로 혼났다. 그런데도 반성의 기미가 없자 제대로 열받은 우미가 옆에서 졸고 있던 린과 함께 어디론가 끌고가서 또 크게 혼냈다. 2번째 유닛 싱글 내내 평상시 이상으로 들떠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기어코 [[Printemps]] 앨범에서는 일행들의 의견과 상의도 없는 상태에서 단독으로 수영장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단행하였다. 일행들의 반응은 처음엔 잠깐 놀라는 듯하면서도 그럴줄 알았다면서 어느새 라이브 준비를... 6번째 싱글에서도 바보스러움은 더욱더 강화되어 이제는 민폐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스키장에 놀러가서 숙소에 대한 것은 전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해서 에리가 호노카를 믿고 맡겼으나, 호노카가 선택한 것은 '''설원에서 이글루를 만들어서 묵는 것'''. 결국 아연실색한 에리 등이 급하게 숙소를 찾아 헤매야만 했다. 이후 간신히 숙소를 찾고 온천을 즐기고 있을 때 에리, 마키와 함께 있게 되었는데, 누군가가 몰래 이 셋을 노리고 있는 것을 눈치챈다. 처음에는 바람이나 원숭이인가 하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되고 셋은 이 누군가가 동면에서 깨어난 곰이라고 판단했다. 에리와 마키가 어찌하면 좋을지 허둥대는 가운데 앞뒤 보지 않고 모두를 지키겠다면서 무작정 달려드는 자폭을 감행한다. 다행히 그 누군가는 [[야자와 니코|니코]]였다. 그 와중에 완전히 얼어붙어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 니코의 말을 통역하는 비범함을 선보였다. 4th 라이브에서 나온 미니 드라마에서는 뮤즈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4번째 라이브의 주제를 생각하기 위해 유원지를 찾아왔지만, 들뜬 나머지 공중관람차에서 코토리가 상기시켜줄 때까지 주제를 생각하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제가 생각나지 않자 '''자극을 줘야겠다'''면서 관람차를 무리해서 흔들다가 코토리에게 제대로 혼났다. 대신 하나요와 코토리의 "이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는 키워드를 잡아서 4번째 라이브의 테마를 "[[ENDLESS PARADE|Endless Parade(끝나지 않는 퍼레이드)]]"로 잡게 된다.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 체험 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와 관련된 발렌타인 시뮬레이션을 짜 보기로 했는데 호노카는 코토리, 하나요와 호흡을 맞췄다. 코토리와 연기할 때는 서로 좋아하던 두 사람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회로 커플이 되는 상황을 찍었고, 하나요와는 상경하기위해 열차를 타는 자신을 하나요가 쫓아온다는 상황극을 펼쳤다. 두 상황극 다 뮤즈의 나머지 멤버들에게는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중에 시뮬레이션들이 다들 하나같이 나사빠진 시뮬레이션이 나오자, 마음이 중요하지 이런 시뮬레이션을 짤 필요 없었다고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바보 발언을 했다. 당연히 일행들은 당초에 할 맘 없었는데 느닷없이 시작한 건 호노카가 아니었냐면서 핀잔을 줬다. 3번째 Printemps 싱글에서는 신곡 작곡으로 고생하고 있는 마키의 집에 멋대로 처들어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또한 마키의 뇌에 당분을 보급하여 작곡을 돕기 위한 보급품이었던 호무라의 신작 만쥬는 마키의 집에 찾아가는 동안 모두 '아직 맛보기를 안 해봤어~'라는 지극히 하나요스러운 핑계로 한 박스를 다 먹어 버리고 빈 박스를 마키에게 증정한다. 그리고 한다는 말은 '당분보충을 한 호노카의 머리로 마키의 작곡을 [[sweet&sweet holiday|달달하고 애절하게]] 서포트를...' 이 대사에 화가 난 마키는 그대로 대문을 닫아버리고 쫓아내려 했지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가려다가 뒤따라온 우미에게 목에 수도를 맞고 쓰러질 줄 알았으나, 머리에 당분을 과다섭취한 나머지 뇌가 활성화되어 무도 소녀 우미의 뒤치기를 맞고도 무사히 일어난다. 그 후 몇 번이나 더 맞고도 버텼으며 호노카가 기절하지 않자 무도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우미의 전심전력의 최후의 일격을 맞고 사망할 뻔하였으나 코토리의 만류로 살아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